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골프 최근 ‘우승·준우승’ 그리핀, 세계랭킹 15위로 껑충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3 09:11
2025년 6월 3일 09시 11분
입력
2025-06-03 09:10
2025년 6월 3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셰플러 세계 1위 유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벤 그리핀(미국)이 세계랭킹을 크게 올렸다.
3일 발표한(한국 시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그리핀은 지난주 24위에서 9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랐다.
그리핀은 지난 2일 끝난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했다.
앞서 일주일 전에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을 시작하기 전만 해도 세계랭킹 65위였던 그리핀은 최근 두 개 대회 우승과 준우승으로 15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잰더 쇼플리(미국) 등 상위권도 변함이 없다.
한국 선수들은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임성재는 22위, 안병훈은 47위, 김주형은 49위, 김시우는 58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살이 식당 돕는 건 아동학대”…아이 부친·조부모 때린 40대 여성
김용태 “9월초 전당대회”…친윤 즉각 반발, 9일 의총이 분수령
李대통령-트럼프 첫 통화 “관세 조속 합의… 동맹 골프 라운딩 갖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