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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남자 200m 고승환·세단뛰기 유규민, 코리아오픈육상 우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8 23:06
2025년 6월 8일 23시 06분
입력
2025-06-08 23:06
2025년 6월 8일 2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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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20초54로 정상
유규민은 16m57로 1위
ⓒ뉴시스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 우승을 달성했다.
고승환은 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54를 기록해 우승했다.
지난해 6월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당시 기록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2위 기록인 20초49에는 0초05 모자라다.
고승환은 지난 2018년 박태건이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세운 한국 역대 1위 기록인 20초40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고승환 뒤로는 20초58의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2위, 20초68의 니시 유다이(일본)가 3위에 올랐다.
같은 날 남자 세단뛰기에선 유규민(용인시청)이 16m57을 뛰어 우승했다.
유규민은 지난달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6m82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함께 출전한 문성빈(경주시청)은 14m43으로 5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한편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지난 2019년 중단된 뒤 6년 만에 부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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