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배구, 바레인에 2-3 석패…AVC컵 결승 진출 실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4 08:04
2025년 6월 24일 08시 04분
입력
2025-06-24 08:03
2025년 6월 24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9시 카타르와 3~4위 결정전
ⓒ뉴시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져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바레인에 세트 점수 2-3(21-25 23-25 25-21 25-18 13-15)으로 졌다.
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에 패했던 한국은 2년 연속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신호진(OK저축은행)이 18점, 김지한(우리카드)이 17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16점으로 분전했다.
바레인은 KB손해보험에서 아시아쿼터로 뛰는 모하메드 야쿱이 팀 내 최다인 19점으로 한국 격파에 앞장섰다.
1, 2세트를 내리 내준 한국은 3세트를 따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4세트에서도 김지한과 신호진이 11점을 합작하며 세트 점수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 고비를 넘지 못했다.
13-14까지 바레인을 추격했으나, 바레인의 마지막 공격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바레인은 이날 카타르를 3-0으로 꺾은 파키스탄과 대회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24일 오후 9시 카타르와 3~4위 결정전을 치른 뒤 귀국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尹 2차례 출석 불응에 체포영장 청구
1분기 역성장 美, 2분기 GDP 3% 늘어 ‘깜짝 성장’
“尹, 계엄 배상” 판결에 부울경 2700여명-서울 600여명 줄소송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