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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야구 10개 구단, 전반기 종료 ‘3경기’ 앞두고 선발진 대거 말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7 18:19
2025년 7월 7일 18시 19분
입력
2025-07-07 18:18
2025년 7월 7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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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NC 라일리 등 선발진, 후반기까지 휴식
25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06.25. [대구=뉴시스]
올 시즌 KBO 정규리그 전반기가 종료까지 단 3경기 만을 남겨둔 가운데, 각 구단이 1군 엔트리 정리에 나섰다.
KBO리그에 속한 10개 구단은 경기가 없는 7일 총 15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특히 각 팀 마운드를 책임졌던 주축 선발 투수들이 대거 말소되면서 전반기를 마감했다.
말소된 15명 중 13명이 투수로, 각 구단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마운드에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 지은 한화 이글스는 코디 폰세에 이어 외국인 선발 라이언 와이스를 말소, 체력 안배에 들어갔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토종 에이스 박세웅에게 휴식을 줬다. LG 트윈스도 외국인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내야수 문정빈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부여했다.
이 밖에도 KIA 타이거즈는 베테랑 우완 김건국과 우완 신인 이호민을, SSG 랜더스는 좌완 선발 김건우를 1군에서 내렸다.
아리엘 후라도와 이재익(이상 삼성 라이온즈), 라일리 톰슨(NC 다이노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KT 위즈)도 재충전의 기회를 받는다.
두산 베어스는 좌완 최승용과 함께 전날(6일) 은퇴식을 기념해 특별 엔트리에 포함됐던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를 말소했고, 키움 히어로즈는 우완 박주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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