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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축구 지소연·이금민 등 한일전 출격…김민지 첫 선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3 19:38
2025년 7월 13일 19시 38분
입력
2025-07-13 19:38
2025년 7월 13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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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서 동아시안컵 여자부 2차전
ⓒ뉴시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에 지소연(시애틀 레인), 이금민(버밍엄시티) 등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과 대회 여자부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중국과 1차전에서 2-2로 비긴 한국은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2005년부터 시작된 동아시안컵 여자부는 올해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이 경쟁한다.
초대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한국은 2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신상우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중국전에서 전유경(몰데FK)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민지(서울시청)가 첫 선발로 나선다.
김민지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은 중국전과 동일하다.
최전방에서 김민지와 함께 베테랑 지소연이 호흡을 맞춘다. 양 측면에는 문은주(화천KSPO), 강채림(수원FC)이 포진한다.
중원은 ‘캡틴’ 이금민과 정민영(서울시청)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는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문경상무), 고유진(현대제철), 김혜리(우한)가 짝을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김민정(현대제철)이 낀다.
한편 중국전에서 부상을 입은 전유경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화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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