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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키움 하영민, 손가락 물집으로 1군 말소…두산 최지강도 2군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30 18:10
2025년 7월 30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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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10일 후 복귀 예정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9 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선발 하영민이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하영민은 전날(29일) SSG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4회말 투구 도중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다.
그 여파로 하영민은 4회말 수비 도중 김선기에 마운드를 넘기고 조기 강판됐다.
키움은 “한 텀 정도 쉬고 10일 후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영민은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6승 10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진 않았지만, 외국인 투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한 잇단 이탈 속에서도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왔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외에도 내야수 양현종, 외야수 임병욱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내야수 고영우와 외야수 박주홍, 좌완 정세영을 등록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전날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진 불펜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군에 내려간 최지강을 대신해 불펜 홍건희가 1군에 합류했다.
이밖에 이날 1군 엔트리에는 외야수 하재훈(SSG), 포수 박재엽(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홍종표(NC 다이노스)가 콜업됐고, 내야수 최준우(SSG), 포수 정보근(롯데), 내야수 김한별(NC)이 말소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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