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역도 박혜정, 동아시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1 22:42
2025년 8월 1일 22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지연·이창호 등도 금메달
ⓒ뉴시스
한국 역도 간판선수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우승했다.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쉬원쉰은 인상 126㎏, 용상 153㎏, 합계 279㎏를 들어 박혜정보다 합계 2㎏가 부족했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인상, 용상, 합계 각각의 메달을 수여한다.
이예 박혜정은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동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그리고 지난 5월 아시아선수권에서 박혜정을 누르고 우승했던 리옌(중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여자 86㎏급에서 은 인상 98㎏, 용상 124㎏로 합계 222㎏을 들어 우승했다.
인상에서 바트바야르 엔크진(몽골)에게 1㎏ 밀렸지만 용상에서 역전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00㎏급에선 장연학(아산시청)이 합계 370㎏으로, 남자 94㎏에서는 이창호가 합계 346㎏으로 금메달을 땄다.
남자 94㎏에선 김승환(양구군청)이 용상에서 193㎏를 들어 1위했지만, 합계에서 이창호에게 밀렸다.
남자 88㎏에서는 합계 344㎏를 든 박형오(고양시청)이 합계 356㎏를 든 중국의 뤼위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성준, ‘대주주 기준 완화’ 공개 반대…“주식시장 안 무너져”
[속보]日언론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12일로 조율 중…美조선소 방문 검토”
“AI·양자컴퓨팅 결합이 미래다”…IBM이 신약개발부터 뷰티까지? [테크챗]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