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모상’ 두산 필승조 박치국, 경조 휴가로 1군 엔트리 말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3 17:35
2025년 8월 13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새 외인 벨라스케즈, KBO 데뷔전 앞두고 1군 등록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08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필승조 투수 박치국이 경조 휴가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치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박치국은 조모상을 당해 경조 휴가를 받았다.
경조 휴가에 따른 말소로 박치국은 3~5일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5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28로 활약했다.
박치국 대신 투수 윤태호가 1군에 올라왔다. 2022년 두산에 입단한 윤태호는 아직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롯데는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7일 롯데와 연봉 33만 달러에 계약한 벨라스케즈는 이날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롯데의 오른손 투수 정우준은 2군으로 내려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반도체 관세, 이르면 다음주 결정”
“물놀이때 구명조끼만 입어도 목숨은 건질 수 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일부 의대 “하루 10시간 주7일 수업” 벼락치기… 부실교육 우려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