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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출산 휴가’ SSG 에레디아, 엔트리 말소…NC 서호철, 1군 복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8 17:39
2025년 9월 8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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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5일 뒤 엔트리 복귀 예정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 SSG 2번타자 에레디아가 우익수 앞 1루타를 때린 뒤 진루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11. 서울=뉴시스
리그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SSG는 경기가 없는 8일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에레디아는 이날 출산휴가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시즌 막판 순위 싸움으로 중요한 시기인 만큼 팀을 비우게 돼 선수 본인 역시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구단은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그를 미국으로 보냈다.
SSG 관계자는 “에레디아는 5일 뒤 다시 엔트리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단은 에레디아가 복귀 후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 훈련 스케줄과 이동 편의에 각별히 신경 쓸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같은 날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서호철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지난달 29일 말소됐던 서호철은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했다.
NC는 내야수 오태양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아울러 LG 트윈스는 좌완 불펜 최채흥을,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정현창을,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윤정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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