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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일까지 9만명 예상…“잠실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뉴스1
입력
2025-09-16 16:57
2025년 9월 16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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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프로야구’가 개최되고 실내체육관에서는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등이 개최돼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키움과 두산 경기가 개최되고 20일에는 삼성과 LG의 경기가 개최돼 많은 야구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17일 개최돼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16~20일 약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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