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워싱턴전서 안타 기록…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0.289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5 08:27
2025년 9월 25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회말 중전 안타…팀은 3-4 패배
AP 뉴시스
10경기 연속 안타가 끊겼던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5 MLB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이 됐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애틀랜타에 합류한 뒤 타율은 0.289(76타수 22안타)다.
2회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그는 전날 11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2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성은 3루까지 향했으나, 8번 타자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가 뜬공으로 물러나 홈을 밟지 못했다.
4회말엔 라인 드라이브 아웃, 6회말엔 뜬공 아웃, 8회말엔 땅볼 아웃을 내주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애틀랜타는 워싱턴에 3-4로 패배하며 지난 15일부터 이어왔던 10연승을 마쳤다.
이미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 애틀랜타는 시즌 84패(75승)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 3층서 20대 여성 추락…병원 이송돼 치료
완주서 산에서 딴 버섯 먹고 4명 구토·통증…병원 이송
우울증·불안장애로 병원 간 아동-청소년, 한해 11만 명…4년새 7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