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무산…시즌 타율 0.263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8 08:47
2025년 9월 28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에 4-3 진땀승
AP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침묵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불발됐다.
이정후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콜로라도와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7일) 시즌 12호 3루타를 포함해 3안타를 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던 이정후는 이날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3으로 소폭 떨어졌다.
2회초 2-2 동점에서 첫 타석에 선 이정후는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와 7구까지 가는 접전 승부를 펼쳤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나머지 타석에서도 출루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 7회초 2사에서 루킹 삼진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를 4-3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성적은 80승 81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마운드를 지킨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을 5피안타(2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4승째(11패)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이 그룹 멤버, 日 신주쿠 한복판서 하반신 노출…“공연음란 혐의”
“5만원 숙소가 107만원”…BTS 진 콘서트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
1m 음주운전 20대에 벌금 500만원 엄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