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쇼트 男배영 200m 한국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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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배영의 간판 이주호(30·사진)가 자신이 보유한 쇼트코스(25m) 한국기록을 1년 만에 새로 썼다. 이주호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1분51초2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호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분52초85)을 1년 만에 1초61 단축했다.


#이주호#수영#배영#쇼트코스#한국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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