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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
뉴스1
입력
2025-10-02 20:09
2025년 10월 2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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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강채영·임시현, 준결승행
양궁 대표팀 이우석. 뉴스1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코오롱)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준결승에 진출, 2연패에 도전한다.
이우석은 2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전 8강전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출진 김우진(청주시청)을 6-2로 제압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우석은 2연패를 기대하게 됐다.
이우석은 3일 준결승에서 이정한(배재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결승에 오르면 박주혁(광주체고)-김종우(한국체대)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더불어 이우석은 국가대표 자존심 지키기에도 나선다. 국가대표 1군으로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제덕(예천군청)은 64강전에서 패배했고, 김우진도 8강에서 떨어졌다.
여자부에서는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강채영은 조한이(순천여고)를 7-1로 제압했고, 임시현은 장민희(인천시청)에게 7-3 승리를 거뒀다.
강채영은 정다영(한국체대)과, 임시현은 김수린(광주시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 국가대표 1군 중 안산(광주은행)은 전날 64강전에서 김서영(인천시청)에게 4-6으로 져 유일하게 탈락했다.
한편 컴파운드 남자부 준결승 대진은 김종호(현대제철)-안태환(팀자이언트), 양재원(울산남구청)-전한서(강원체고)로 정해졌다. 여자부는 오유현(전북도청)-박리예(부개고), 문예은(한국체대)-유희연(현대모비스) 대진으로 치러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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