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탁구 양하은, WTT 피더 파르마 대회서 단식·혼복 우승…2관왕 등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4 08:25
2025년 12월 4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한국 여자 탁구의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양하은은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WTT 피더 파르마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카에 가호(일본)를 게임 스코어 3-2(11-9 11-9 6-11 6-11 11-4)로 꺾었다.
세계랭킹 94위인 양하은은 세계 41위 아카에를 상대로 1, 2게임을 따냈지만, 3, 4게임을 내주면서 5게임까지 끌려들어갔다.
양하은은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로 상대를 공략하며 11-4로 여유있게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 등급이 낮은 대회다.
양하은은 장성일(보람할렐루야)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한국의 조승민(삼성화재)-최해은(화성도시공사) 조에 3-2(8-11 4-11 11-5 12-10 1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종호 前대표측 “김건희에 3억 수표로 줬다”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커머스도 파산…큐텐 계열사 ‘자금난’ 못이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