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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캄보디아 특급’ 피아비, LPBA 8강 진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30 09:21
2026년 1월 3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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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오수정, 피아비는 이지은 격파
여자 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챔피언십 8강에 안착했다.
김가영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수정과의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김가영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3-2로 꺾은 정수빈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정수빈은 김가영과 통산 두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는 등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여자 프로당구(LPBA)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 (사진=PBA 제공
같은 날 피아비는 이지은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 8강에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과 맞붙게 됐다.
PBA에선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김영원(하림),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이 32강에 진출했다.
대회 6일 차인 30일에는 PBA 32강과 LPBA 8강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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