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사실공표죄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한 의견은.

• 기존 법의 정치적 악용 사례가 많아 타당
  8%(72명)
• 향후 선거 때 허위사실 남발 우려돼 부당
  92%(845명)
• 잘 모르겠다
  0%(2명)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고려하는 데 대한 의견은.

• 추진해야 한다
  90%(272명)
• 보류해야 한다
  9%(26명)
• 잘 모르겠다
  1%(4명)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 수행 중 공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행보에 대한 의견은.

• 전문성 높고 출마 취지가 타당해 긍정적
  67%(981명)
• 국정 불안 시기에 책임을 회피해 부정적
  31%(463명)
• 잘 모르겠다
  2%(26명)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데 대한 의견은.

• 개인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므로 찬성
  30%(281명)
• 내란죄 피고인을 지지하는 창당은 적절치 않아 반대
  68%(643명)
• 잘 모르겠다
  3%(24명)

의과대학들이 미등록 의대생을 제적 처분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의견은.

• 원칙을 지키고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찬성
  88%(914명)
• 향후 의료인력 부족 등 혼란 우려돼 반대
  11%(114명)
• 잘 모르겠다
  1%(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