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킬러문항’을 배제했다고 했음에도 올해 수능이 ‘불수능’인 것에 대한 의견은.

• 난이도 상관없이 킬러문항 계속 배제
  75%(1,689명)
• 킬러문항 넣더라도 난이도 조절이 중요
  24%(539명)
• 잘 모르겠다
  2%(36명)

2035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이 재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보십니까.

• 찬성
  71%(2,954명)
• 반대
  27%(1,129명)
• 잘 모르겠다
  2%(88명)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이후 정부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결정한 데 대한 의견은.

• 北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찬성
  97%(4,802명)
• 안보 불안을 야기할 수 있어 반대
  3%(129명)
• 잘 모르겠다
  0%(22명)

국민의힘이 김포시 서울 편입에 이어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 부산 경남 통합 발전 등을 위해 찬성
  79%(2,343명)
•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해 반대
  18%(530명)
• 잘 모르겠다
  3%(94명)

정부가 식당·카페에서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려다 철회한 것에 대한 의견은.

• 자영업자 부담 등을 감안해 찬성
  74%(2,295명)
• 환경 보호에 역행해 반대
  25%(763명)
• 잘 모르겠다
  2%(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