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보톡스 등 일부 미용시술에 한해 의사가 아니어도 할 수 있게 별도 자격증을 만들기로 한 것에 대한 의견은.

• 의사의 피부과 쏠림을 막기 위해 찬성
  44%(1,880명)
•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반대
  55%(2,334명)
• 잘 모르겠다
  1%(40명)

대통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요청한 것에 대한 의견은.

• 영세 사업장의 상황을 감안해 유예 찬성
  89%(2,539명)
• 근로자의 안전과 권익을 위해 유예 반대
  10%(300명)
• 잘 모르겠다
  1%(19명)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 찬성
  91%(3,740명)
• 반대
  7%(281명)
• 잘 모르겠다
  2%(77명)

정치인을 향한 욕설, 비난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에 대한 의견은.

• 증오 정치를 막기 위한 특별법 신설 필요
  59%(1,741명)
• 기존 형법상 모욕죄를 기반으로 수사와 고소 강화
  38%(1,118명)
• 잘 모르겠다
  3%(79명)

현재 중2부터 치르는 수능에서 ‘심화수학’이 제외된 것에 대한 의견은.

• 사교육 과열 등을 줄이기 위해 적절
  47%(1,319명)
• 학력과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어 부적절
  51%(1,454명)
• 잘 모르겠다
  2%(5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