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2학기부터 수업 방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한 것에 대한 의견은.

• 교권 보호 등을 위해 찬성
  98%(20,060명)
• 학생 인권 등을 과잉 침해해 반대
  1%(241명)
• 잘 모르겠다
  0%(100명)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선별적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 안전을 위해 찬성
  87%(12,825명)
• 프라이버시 침해 등으로 반대
  12%(1,749명)
• 잘 모르겠다
  1%(86명)

유명 휴가지에서 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정부 개입이 필요한 지에 대한 의견은.

• -정부가 개입해 바가지 요금 근절해야
  86%(10,412명)
• -시장경제 영역으로 규제는 과도해
  14%(1,647명)
• -잘 모르겠다
  1%(79명)

내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임박한 것에 대한 의견은.

• 소상공인 부담, 가파른 상승폭 등을 고려할 때 더 높이면 안돼
  88%(13,101명)
• 물가 상승률, 선진국 인건비 등을 고려할 때 더 높여야
  10%(1,556명)
• 잘 모르겠다
  1%(213명)

13, 14일 진행된 보건의료노조의 대규모 파업에 대한 의견은.

• 간호인력 확충 등 파업 취지에 동의해 찬성
  9%(243명)
• 의료공백 등 부작용이 커 반대
  90%(2,518명)
• 기타 / 잘 모르겠다
  1%(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