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통위가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기로 한 것에 대한 의견은.

• 시청자 선택권 등 위해 찬성
  96%(25,275명)
• 공영방송 콘텐츠 유지 등 위해 반대
  4%(996명)
• 잘 모르겠다
  1%(146명)

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은.

• 의대 증원을 통한 의사 공급 확대
  58%(7,932명)
• 필수의료 분야 진료 환경 개선
  41%(5,690명)
• 기타
  1%(99명)

정부의 수능 '킬러 문항' 출제 금지가 사교육을 줄일 거라 보십니까.

• 사교육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다.
  89%(17,483명)
• 또 다른 사교육을 키울 것이다.
  9%(1,868명)
• 잘 모르겠다.
  2%(316명)

최근 주택 매매가가 떨어지면서 ‘역전세’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은.

• 무자본 갭투자 등 방지하는 규제책 만들어야
  65%(5,817명)
• 인위적인 시장 개입은 부적절
  34%(3,010명)
• 잘 모르겠다
  2%(142명)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월 보수 약 200만 원에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적절
  66%(9,282명)
• 최저임금 적용, 실효성 문제 등 부적절
  31%(4,308명)
• 잘 모르겠다
  3%(46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