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 경계경보 혼선 이후 민방위 훈련 강화 주장이 나오는데 대한 의견은.

• 매달 전국민 대상 훈련 부활해야
  84%(14,525명)
• 현행처럼 학교, 공기관 등 중심으로 훈련
  15%(2,567명)
• 잘 모르겠다
  1%(210명)

당정이 0~6시 심야 집회, 불법 집회 전력이 있는 단체의 집회 신청 등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데 대한 의견은.

• 시위 문화 개선 등을 위해 찬성
  82%(18,853명)
• 기본권 침해 우려 등으로 반대
  17%(3,952명)
• 잘 모르겠다
  1%(119명)

19일부터 ‘금요일엔 POLL+’ 코너를 통해 진행 중이던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의 찬반을 묻는 투표는 찬반 양측 모두에서 자동프로그램 개입 등 비정상적인 참여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돼 부득이하게 중단됐습니다. 투표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아울러 중단 전까지 집계된 결과는 부정확할 수 있어 공표나 활용해선 안됩니다.

• 시위 문화 개선 등을 위해 찬성
  82%(18,853명)
• 기본권 침해 우려 등으로 반대
  17%(3,952명)
• 잘 모르겠다
  1%(119명)

공직자 재산 공개 대상에 코인 등 가상화폐도 포함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 공개해야 한다
  98%(21,226명)
• 공개할 필요가 없다
  2%(352명)
• 잘 모르겠다
  0%(95명)

음주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 감형 사유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 필요하다
  5%(760명)
• 오히려 가중처벌해야 한다
  94%(15,790명)
• 잘 모르겠다
  1%(2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