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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 휩싸인 이웃집에 뛰어들어간 비번 경찰…할머니 구했다

    불길 휩싸인 이웃집에 뛰어들어간 비번 경찰…할머니 구했다

    비번이던 경찰이 불이 난 집에 들어가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한 주택에서 시작된…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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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민간인통제선(민통선)과 맞닿은 강원 철원군 최북단의 한 브런치 카페. 이곳의 창문은 모두 북쪽을 향해 나 있다. 맑은 날이면 북녘 산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총각 엄마’가 된 남자와 그 손에서 자란 ‘고향 잃은’ 청년들이 ‘철문’을 열고 있다.올해 행정안전부 지원 청년마을 …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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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 일환으로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협력사…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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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빠진 동료 구하려다 함께 휩쓸린 순간, 멀리서 ‘그’가 달려왔다 [영상]

    바다 빠진 동료 구하려다 함께 휩쓸린 순간, 멀리서 ‘그’가 달려왔다 [영상]

    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이 바다에 표류하던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11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광객 A 씨(20대·여)는 전날 강릉 사근진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이에 일행 B 씨(20대·여)가 인근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입수해 구조에 나섰다.…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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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또…‘영웅시대’ 소아암 어린이에게 500만원·히크만주머니 기부

    임영웅 또…‘영웅시대’ 소아암 어린이에게 500만원·히크만주머니 기부

    ‘선행 천사’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따뜻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과 히크만주머니 100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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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한 대학생의 간절한 도움 요청에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민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한 대학생의 사연이 공유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자신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올해 처음 자취를 시작한 20살 대학생이…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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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노인-사고 현장… 우편 배달하다 생명 구했다

    쓰러진 노인-사고 현장… 우편 배달하다 생명 구했다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전남 집배원들이 위험에 처한 주민들을 구조한 미담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우편물과 소포를 배달하는 집배원은 1533명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전남 지역의 우편·금융·배달 안전망 등 우정서비스를 총…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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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마시던 손님, 창밖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알고보니

    커피 마시던 손님, 창밖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알고보니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이 창 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나갔습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 이야기다.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 한 카페…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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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 하고 싶었어요”…폐지 모아 번돈 1168만원 기부

    “좋은 일 하고 싶었어요”…폐지 모아 번돈 1168만원 기부

    80대가 1년 동안 폐지를 모아 번 돈 1000여만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주인공은 지곡면에 거주하는 윤충식(86)씨다.10일 시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과를 찾아 한부모가족 지원에 써 달라며 1년간 폐지를 모아 마련한 1168만원을 건넸다.윤씨는 “지난 삶을 돌아보고는 조…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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