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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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간호사가 도로 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과 신속한 응급처지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강륜 강릉아산병원은 가정간호사업실 대리와…

퇴근길 만원 버스에 탄 임산부가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자리를 양보 받았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스레드에는 자신을 임신 27주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어제 버스 퇴근길에 있었던 일인데, 여느 때처럼 퇴근길 만원버스 안, 좌석도 없고 안쪽으로 들…

한 임산부가 퇴근길 만원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았다는 따뜻한 사연을 전했다.9일 스레드에는 자신을 임신 27주 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8일) 오후 5시10분께 광화문에서 이대 방향으로 가던 퇴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당시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삼척·동해·강릉·양양 일대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제8회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Dream Hig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참여 중…

임신 15주 차에 쌍둥이 중 첫째를 조산으로 떠나보낸 산모가 의료진의 도움으로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다. 8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산모 오모 씨(40)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어렵게 쌍둥이를 임신했다. 아이들이 태어나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태명을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제주 한라산에서 40대 등산객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주변에 있던 다른 등산객이 119 영상 지도에 따라 차분하게 응급처치를 해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구급대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영상 지도로 생명을 살린 훌륭한 사례로 평가된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직원이 시작한 보육원 기부 릴레이로 세종시 영명보육원 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쳤다. 도서관 조성에는 250명이 동참했으며, 앞선 모금에는 350여 명이 참여해 약 3200만 원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런 돈 자랑은 환영”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트레일런 시리즈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제5회 대회가 6일 강원 강릉시에서 열렸다. 경포 호수광장을 출발해 경포호∼강릉올림픽파크∼숲길∼강문해변해안길∼시루봉둘레길∼경포호를 도는 24km 등 3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200여…

서울 지역 경찰서 4곳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공상 경찰관을 돕기 위한 ‘기부 러닝’ 행사를 열었다. 서울 서초·방배·동작·혜화경찰서와 경찰 러닝 동호회 KNPR(Korea National Police Runners)은 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예빛섬과 국립…

배우 한효주(사진)가 최근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와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 배우는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