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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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집에 혼자 있던 어린아이가 경찰관의 눈썰미로 무사히 엄마 품에 돌아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6세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울산 북구 한 샌드위치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다. 아이는 주문하지 않고 뭔가 찾는 듯 두리번거렸다. 직원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은 채 발만 동동 구…

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성금을 보내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남성이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들에게 써 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남성의 누적 기부액은 6억 원을 넘어섰다. 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남성이 최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들에게 써 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6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남…

마트에서 장을 보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의 생명을 살리고 사라진 여성이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베테랑 간호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TJB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카트를 밀며 장을 보던 5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희귀암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두 아이의 엄마가 목발 없이 의족을 차고 처음으로 걷는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초희귀암 중 하나인 염증성 근섬유아세포종을 앓아 2년 전 왼쪽 골반 아래를 절단한 전혜선 씨(45)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목발 없이 처음 걸었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부산에서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한 식당이 푸짐하고 저렴한 식단을 제공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노부부 식당’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조금 전 납품 갔다가 부산 어딘가의 식당에 들어갔다. 혼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

아프리카 어린이를 10년 넘게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던 40대 남성이 장기 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박준영 씨(47·사진)가 심장,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증원과 유족에 따르면…

비번날 외출 나온 소방관이 음식점 창고 화재를 발견, 소화기로 신속한 초등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1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119구급센터에 근무 중인 이동호 소방사는 지난 28일 오후 11시30분쯤 집 인근에 있는 남구 대도동 음식점을 지나가던 중 뒷편 창고에서 불꽃과 연…
![농활 청년이 마을로 돌아왔다…홍천에 눌러 앉은 ‘장사천재’의 사연[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8/125671115.1.jpg)
인구감소지역인 강원도 홍천에 막국수 식당을 차린 20대 청년들이 있다. 서석면 풍암2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와썹타운’에서 살고 있는 한승재 씨(29)와 김국호 씨(28)다. 특히 창업을 주도한 한 씨는 한정식 전문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대학교 선배 김성훈 씨(32)와 함께 인천에서…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7일 제주에서 열린 ‘소방관 회복 지원 수소 버스 전달식’에서 버스 지원 배경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전국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관을 위해 회복 지원 차량 8대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