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원 떠도는 노숙위기 청년, 10명중 6명은 가족과 연락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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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차량을 경찰과 공조해 끝까지 추격, 검거를 도운 시민의 활약상이 부산경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경찰차보다 빠르게 도주 차량을 추격한 이 시민의 정체는 다름 아닌 휴무 중이던 현직 경찰관이었다.

옆집의 수상한 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이웃 덕분에 욕조에서 쓰러진 20대 남성이 목숨을 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건은 24일 오후 4시 51분경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은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만에 북구 현장으…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7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마치고 …

전남 장흥의 한 지구대에 꼬마 손님이 찾아와 현장 경찰관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17일 오후 2시경 전남 장흥 읍내지구대에 초등학생 A 군이 들어왔다. A 군은 당당한 발걸음으로 경찰관들에게 다가가 “경찰관들을 응원해주러 왔다”라며 준비해온 바나나 음료수를 건넸다.선물은 A 군이 …

주말이면 사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던 70대 여성이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이르러 3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

서울시 소방관들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6500만 원을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고 소방재난본부가 20일 밝혔다. 소방관들은 2015년부터 12년째 달력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2억5000만 원이 모여 중증 화상환자 302…

삼성서울병원은 19일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사진)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윈터는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분쟁과 재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

한진그룹은 지난 1969년 대한항공이 서울과 제주 하늘길을 오가면서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반세기 넘게 제주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화물 수송을 비롯해 운항승무원 양성소 정석비행장,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동목장, 제주 최초 먹는샘물 한진 제주퓨어워터…

에스파 윈터가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기부는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을 위한 것으로, 유니세프를 통한 글로벌 아동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해 9월 별세한 박태영 원광대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의 유족이 원광대에 2억 원의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대학이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박 교수는 1980년 원광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부임해 2004년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