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는 왜 선의에만 기대왔나”…김현훈 회장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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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쓰러진 고등학생을 현장에 있던 수험생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5일 KBS에 따르면 최근 충북 청주의 한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를 하던 고등학생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그대로 쓰러졌다. 학생이 쓰러지면서 큰 소리가 들리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였…

택배기사가 평소 친절했던 고객의 부고 문자를 받고 마지막 택배를 빈소로 직접 전달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 분 꼭 회사에서 칭찬받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사는 A 씨는 지난달 27일 갑작스럽게 모친상을 당해 …

지난 3일 육군 35보병사단 훈련소에 있어야 했던 아들이 충남 천안의료원으로 찾아왔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와 아버지는 반가움과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육군 35사단 문기범 이병의 이야기다. 문 이병은 당초 이날 임실군 35보병사단 신병교육관에서 신병수료식에 홀로 참석할 예정이었…
![“넌 소방관이다” 마음속 외침에 달려가 보니 아이들이…[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2/122868914.2.jpg)
지난해 8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서울특별시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는 ‘초등학생 2명을 살리고 사라진 분을 찾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사건은 지난 8월 4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오전 10시경 아파트 2층에 있는 한 세대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충북지역 군무원이 헌혈 500회를 달성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4일 육군 37사단에 따르면 112여단에서 예비군 훈련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노완철 서기관이 전날 충주 헌혈의 집에서 5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 노 서기관은 1993년 소대장 임관 후 선배 장교의 자녀가 백…

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3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 35분경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583번 시내버스에서 2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해당 버스를 몰던 곽동신 …

충북 단양 농촌 마을 주민들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80대 노인에게 새집을 선물했다.3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에 사는 이모(82)씨는 지난해 10월26일 살던 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집과 세간살이를 모두 잃었다.소방당국은 세찬 비가 쏟아지던 때 불이 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내야수로 활약 중인 박찬호 선수가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에 후원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안영근 병원장, 박창환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 박찬호 선수, 박찬호 선수 팬카페 루케테차노 회원들이 참석…

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

예산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군청사 정문 앞에 라면 70박스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라는 메모를 남겨둔채 사라졌다고 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1일 오후 3시 50분쯤 군청사 정문에 라면 70박스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메모지를 남겨둔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