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5달러 오르면 아동 4만명 내몰려…중동 분쟁으로 위협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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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세 청년이 4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신우호씨(30)가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을 살렸다.신씨는 9월 8일 운동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다툼을 막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잠실역 스파이더맨 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실제로 같은날 늦은 오후에 있었던 일로 밝혀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한 시민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마을버스 ‘바로온’ 운전원 박감천(57) 주임과 노진수(25) 주임. 10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에 따르면 박 주임은 전날 오후 4시30분께 월드컵경기장 회차지에서 운행을 마치고 쉬던 중 심상치 않은 상황을 …

가을야구가 한창인 가운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한국시리즈 티켓을 양도하겠다는 LG팬들의 글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시리즈 티켓을 양도하겠다는 LG팬들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당근에 글을 올린 A씨는 4차전 티켓 3장을 65세 이상에게…

전북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이 신속한 조치로 극단적인 선택을 기도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마을버스 ‘바로온’ 운전원 박감천(57) 주임과 노진수(25) 주임이 주인공들이다. 박 주임은 9일 오후 4시30분께 월드컵경기장 회차지에서 마을버스 운행을 마치고 쉬고 있었다. 그때 버스 옆에…

전북 전주시에서 10대 여학생을 무차별 폭행하던 50대 남성을 몸으로 막아 제압한 의인이 전북대학교 교수로 밝혀졌다. 9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공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김태진 교수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경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거리에서 조깅하던 중 50대 남성이 10대…

SSG 랜더스의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1)가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행복 랜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SSG에 따르면 추신수는 전날(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행복 랜딩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추신수는 KBO리그…
![장애 딛고 27년째 봉사…‘홀몸 어르신들의 아들’ 이광덕 경위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95151.2.jpg)
“아들, 항상 조심해. 밥은 먹었어?” 경기도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이광덕 경위(50)는 이 지역에서 어르신들에게 ‘경찰 아들’로 불린다. 이 경위는 일주일에 두세 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다. 그때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웃음과 함께 “뭐 줄까…

자녀를 등교시킨 뒤 귀가하던 해군 중사가 심정지 상태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주인공은 해군 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장근석 중사. 9일 해군 7전단에 따르면 장 중사는 지난 6일 오전 당직근무를 마치고 자녀의 등교를 도운 후 귀가하던 중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거리에 쓰러진 중년…

포스코1%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그룹은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1%나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2013년 11월 12일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됐다. 시작은 포스코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