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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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어눌한 말투를 듣고 119에 신고한 치위생사와 소방관의 대처로 뇌졸중 환자의 목숨을 살린 일화가 공개됐다. 20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경 “환자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시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세종시 한 치과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오윤미 씨(…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故) 신애진 교우(생명과학부 17학번)의 유가족이 신 교우를 기리는 장학기금 2억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9일, 총장실에서 ‘고 신애진 교우 및 유가족 장학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씨의 부친인 신정섭 후원자…

주말 외출을 나온 육군 장병의 저녁 밥값을 식당의 다른 손님이 대신 내준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현역 복무 중인 육군 장병 A 씨가 경기 안양시 범계동의 한 고깃집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지…
![“구하지 못한 분 자꾸 생각나”…오송 참사 그후 의인들의 삶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8/121721155.2.jpg)
지난 7월 15일 아침 창밖에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세종시에서 충북 증평군으로 출퇴근하는 정영석 씨(45)는 조금 일찍 집 밖을 나섰다. 증평군 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인 그는 증평군 내 보강천이 범람해 침수 사고가 날까 봐 우려하며 오전 8시경 차를 몰고 출발했다.30분 정도 흘러 청…

육군 장병이 주문한 음료 뚜껑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건네 군인들에게 감동을 준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채용 추천서를 받게 됐다. 박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육군 병장을 응원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찾았다. 보훈부 캠페인을 통해 사연이 많이 알려지자, 채널…

작년 10월 지뢰폭발 사고로 발목을 절단할 뻔한 표정호 육군 병장을 다시 걷게 한 군의관이 이번엔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민간인을 구했다.1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제2진료과장인 문기호 중령은 최근 중상을 입고 후송된 강모씨에 대한 응급 수술을 집도했다. 국군외상센터…

응답이 없는 119신고를 받은 소방공무원의 세심함으로 화장실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이 구조됐다. 1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10시48분쯤 119종합상황실로 양산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 설치된 응급호출기에서 위급 상황을 알리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황근무자였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식당 종업원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16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11일 충남 금산군의 한 식당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관광공사 본부장 등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식당 직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모습을 목격했다…

샤인머스캣 수확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한 부모님을 대신해 판매에 나선 20대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지며 전국에서 이를 돕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샤인머스캣 하시는 부모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

샤인머스캣 수확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한 부모님을 대신해 농장을 맡게 된 20대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이를 돕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안녕하세요 샤인머스캣 하시는 부모님 딸입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