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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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수레를 끄는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전했다. 30일 경기일보와 SBS에 따르면 비가 쏟아지던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거리에서 등이 굽은 노인이 양손으로 빈 수레를 밀고 있었다. 날씨 탓인지 수레는 텅 비어 있었고, 노인은 우산도 …

“수술이 조금만 늦어도 목숨이 위험한데 보호자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1시48분쯤 제주동부경찰서 112상황실로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심혈관질환으로 당장 응급수술이 필요한 50대 남성 송모씨가 무연고자 상태로, 보호자 수배가 시급하다는 …

고3 수험생 시절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EBS 온라인 수업을 듣던 남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특히 사교육 없이 학교 공부와 EBS 강의만으로 꿈을 이뤘다는 점에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BS 뉴스는 지난 29일 암 진단이나 어려운 가정형편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수험생 …

치매환자인 노모를 모시고 대게집을 찾은 딸이 대신 계산해 준 손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게도 이런 일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쓴이 A씨는 “뉴스에서나 봤던 일이 제게도 일어났다”고 운을 떼며, 일찍이 치매에 걸린…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뇌사 상태였던 강미옥 씨(58)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 간, 신장(좌우)을 기증하고 숨졌다. 강 씨는 지난달 2…

휴가 중인 경찰관이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를 예방했다.그 주인공은 대구경찰청 제5기동대 소속 하승우 순경.3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하 순경은 지난 25일 오후 7시10분께 대전시 유성구의 한 6층 상가건물을 이용하던 중 1층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봤다.이에 하 순경은 인근…

5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뇌사 상태였던 故 강미옥(58)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30일 밝혔다. 고…

대장암에 걸려 휴직을 하던 경찰관이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현행범을 검거하는 데 일조한 사연이 전해졌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A 씨(30대·남성)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려 전북 익산시에 있는 한 은행을 방문했다. A 씨는 ATM 출금기 앞에…

저혈당으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교통경찰관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교통과 소속 정유철 경장은 지난 25일 오후 3시 10분경 관악구 주택가를 순찰하던 중 순찰차를 다급히 부르는 주민을 발견했다. 이 주민은 “어떤 할아버지가 뒤로 쓰러졌…

“괜찮으세요? 제 등에 업히세요.”27일 낮 1시27분께 경기 고양소방서 소속 박준흠(36) 소방장과 양주경(33) 소방장 부부는 비번 날 북한산을 오르던 중 거동이 불편한 30대 여성 A씨를 목격했다.왼쪽 무릎과 오른쪽 발목을 다친 A씨는 얇은 지팡이 하나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