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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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 틈에 몸이 빠진 어린 아이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서 대화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내리던 어린 아이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군과 같은 칸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지하철 문…

최근 숙명여대에서 받은 퇴직금의 절반을 다시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청소부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선행이 가족도 모르게 행해진 사실이 밝혀져 더 큰 감동을 전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딱 걸린 청소 할아버지(feat. 말 안 듣는 자식새끼)’란 제목의 글이…

충북 지역에 시간당 70㎜ 이상의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한 시민이 바지를 걷어붙이고 배수구를 뚫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확인 결과 이 시민은 박재주 충북도의원으로 밝혀졌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기습 폭우로 잠긴 청주시…

배구선수 김연경이 학교폭력으로 방출된 이다영·이재영 자매의 폭로에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자신의 모교 후배들에게 음료를 선물한 미담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한봄고등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몇 장의 사진과 함께 “한봄고 졸업생 김연경 선수님이 음료수를 선물해주셨…
![“출혈 막은 손이 덜덜덜”…서현역 ‘소년 의인’들에게 길었던 시간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1/120791321.2.jpg)
“하하하 네가 싸움을 잘한다고?” “너 이따 끝나고 보자” 기자가 만난 ‘서현역 소년 의인’ 두 명은 여느 10대들처럼 투닥거리기 좋아하는 친구 사이였다. 다만 둘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점이 남달랐다.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윤도일 군(…

식당에서 60대 남성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지자 근처에 있던 경찰이 심폐소생술(CPR)로 목숨을 살렸다. 23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남성 A 씨가 급체 증상을 보였다. 일행이 A 씨의 등을 두드리던 중 갑자기 A…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떡집 아들이 매일 아침 떡을 갖다준다며 고마운 마음에 상품권을 보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떡집 아들이 이번에 우리 회사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는데, 아침마다 저한테 떡을 하나씩 준다. 매일 다른 맛으로 주는데 다 맛…

공군 병사가 월급을 모아 휴가 때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정수호 병장(21)은 지난해 첫 휴가 때부터 최근까지 인천 계양구 계양2동·당하동, 서구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에 7차례 총 14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내달 5일 전역을 앞…

전역을 앞둔 공군 병사가 월급을 모아 휴가 때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서구 아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정수호(21) 병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정 병…

귀농한 청년부부가 한 살이 된 딸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그 비용으로 생수 1000병을 구입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22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배규민(39)·박혜영(35) 부부는 지난해 태어난 둘째 딸 소윤 양의 이름으로 500ml 생수 1000병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