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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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강원도 춘천의 한 만둣집 사장님이 군복을 입고 방문한 군 장병들에게 항상 따뜻한 말을 건네고 서비스를 챙겨준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춘천에서 복무하고 있는 군 장병 A씨는 페이스북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춘천의 만둣집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사범 검거에 공을 세운 프로골퍼 이하늘 씨(28)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시 16분경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밖을 보던 중 수상한 사람이 집 대문과 차량 번호…

예비 소방관과 현직 군인 가족이 동해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여성을 시민들과 함께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원소방학교 교육생 최소현 씨(30)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변을 찾았다. 그러던 …

자가면역성 간병변증으로 고통받는 60대 여성에게 남편과 아들이 하나씩 간을 떼어줘 생명을 살렸다.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서규병 씨(69)와 아들 서현석 씨(40)는 지난달 25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고명자 씨(68)에게 각각 자신의 한쪽 간을 떼어 이식해 주는 수술을 받았다고 17일 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4월 강릉, 충남, 대전 등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355세대에 희망브리지를 포함한 3개 모금 단체가 2차 위로금 76억 1722만 5000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긴급 지원한 국민성금을 포함하면 총 127억 6522만5000원이 피해…

심장을 몸 바깥에 달고 태어난 일곱 살 인도네시아 소년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1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소년 미카엘 군(7)은 심장이소증(ectopia cordis)을 앓고 태어났다. 심장이소증은 심장이 몸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는 원…
![오토바이 훔쳤던 소년, 검거 경찰 찾아와 ‘큰절’ 올린 사연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1/120668036.2.jpg)
지난 6월 중순 대구 모처에서 열린 20대 회사원의 결혼식. 이 젊은이의 결혼을 누구보다 기뻐하는 반백의 신사가 있었다. 전직 강력계 형사 문영호 씨(64)다. 문 씨와 신랑의 인연은 약 10년 전 시작됐다. 6학년 초등학생이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보육원 …

경남 창원에서 한 버스기사가 모르는 남성에게 위협을 받으며 쫓기던 여성을 구해준 사연이 알려졌다. 창원시청 홈페이지내에 ‘칭찬이어오기’ 게시판에는 지난 15일 ‘창원 3006번 버스 기사님 위급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15일…

해양경찰관이 제주행 비행기에서 열경련을 일으킨 27개월 아이를 재빠른 응급처치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제주해양경찰서 3012함 소속 김지현 순경이다.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 순경은 지난 9일 오전 10시10분쯤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에 탑승하고, 약 30분 …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마치고 광주를 찾은 독일대원이 한 숙박업소 업주와 ‘폭행’, ‘방실침입(주거침입)’ 등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14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익명을 요구한 한 독지가가 총무팀으로 전화해 잼버리 독일대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