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원 떠도는 노숙위기 청년, 10명중 6명은 가족과 연락 끊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싶어 하는 노인은 치매 등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삶의 활력도 증가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스프링어게인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주이나 스프링어…

에쓰오일(S-OIL)은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故) 성치인 소방경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故 성치인 소방경은 작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현장에서 심정…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에 도와준 외국인 노동자를 30여 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 노동자는 과거 한국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보상도 받지 못한 채 필리핀으로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그의 사정을 듣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

경기 고양시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대원이 장기간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고양소방서 행신119안전센터 소속 성치인 소방경(48)이 이날 오후 1시 36분경 순직했다. 성 소방경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화재 현장에 출…

양측 발 절단 위기에 놓였던 캄보디아 국적 20대 여성이 국내 병원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선천성 만곡족과 혈관 기형, 자가면역질환으로 양측 발 절단 위기에 놓였던 환자에게 ‘만곡족 교정술’과 ‘유리피판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새 삶을 선물했다고 4일…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후위기 대응 아동·청소년 모임 '어셈블' 4기 운영진을 위촉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 홍수 등 아동권리 침해 실태를 알리고 정책 대응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및 책무성 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한국가이드스타가 매년 국세청 공시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평가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 수준을 …

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여기에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 원 규모…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박채연 양(16)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박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3일 밝혔다.박 양은 지난해 12월 14일 친…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이끈 가수 션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제10주년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션 등 31명에게 복지부 장관·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션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다 별세한 박승일 전 울산모비스 코치와 함께 ‘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