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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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관이 제주행 비행기에서 열경련을 일으킨 27개월 아이를 재빠른 응급처치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제주해양경찰서 3012함 소속 김지현 순경이다.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 순경은 지난 9일 오전 10시10분쯤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에 탑승하고, 약 30분 …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마치고 광주를 찾은 독일대원이 한 숙박업소 업주와 ‘폭행’, ‘방실침입(주거침입)’ 등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14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익명을 요구한 한 독지가가 총무팀으로 전화해 잼버리 독일대원들의…

버스에 탄 뒤에야 교통카드가 없는 것을 알아채 곤란을 겪은 중학생이 버스 기사의 배려를 받고 음료 300병을 보답한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중학생 A 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 50분경 학원에 가기 위해 3번 버스에 올라탔다. A…

“외국 친구들이 낯선 땅에서 얼마나 고생할까 하는 마음에 따뜻한 밥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 현재 전북 도민들이 느끼는 외국 청소년들에 대한 마음을 그대로 실행에 옮긴 한 임실군민의 배려가 화제다. 잼버리에 참여한 에…

복권 1등에 당첨된 당첨자가 고향 이재민들에게 당첨금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박수받고 있다. 10일 동행복권 사이트에는 스피또1000 73회 차에서 1등에 당첨돼 상금 5억 원을 수령하게 된 A 씨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대구 중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로또를 구매해 당첨됐다는 A씨는…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머무르고 있는 일본 스카우트 대원이 잃어버린 여권을 단양군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합심해 찾아줬다. 해당 대원은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일본 스카우트 대원 미야자와 타츠키는 새만금에서 단양으로 숙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여권을 분실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타츠…

버스 요금을 내지 못해 곤란을 겪던 한 중학생이 춘천시민버스 기사의 따뜻한 배려를 받고 음료 300병으로 보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11일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A중학생은 지난 4일 오전 10시 50분께 학원을 가기 위해 3번 버스에 올랐다.그러나 버스 탑승한 후 요금 …

대구경찰청은 11일 동대구역에서 살인을 예고한 피의자를 잡는데 기여한 사회복무요원 1명과 철도경찰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최근 흉기 난동 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112 신고와 선제적 대응으로 살인예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앞서 …

휴일에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한 소방관이 맨몸으로 진압에 나서 어린이 2명의 생명을 구했다. 1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58분경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휴일이었던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통신 담당 양일곤 소방장(43)…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김포시의 화재 현장에서 비번 소방공무원이 신속한 초기대처로 어린이 2명을 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를 극적으로 저지한 미담의 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통신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양일곤(43) 소방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