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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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대학병원에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공식 주제곡이 울려 퍼지며 아기상어 올리가 등장했다. 노란색 아기상어 모자와 핑크퐁 티셔츠를 입은 채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진 과자봉지를 손에 꼭 쥐고 있던 생후 19개월 환아 A 양은 올리를 보자마자 얼음이 됐다. TV…

난처한 상황에 부닥친 외국 학생에게 자신의 체크카드를 건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체크카드를 줘버렸다’는 글이 게재됐다.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일한다는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편의점에 출근해 일하…

10대 소녀가 보낸 감사 손편지 한 통에 경기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함박 웃음을 지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유희망(14·가명)양. 유 양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오빠, 남동생 둘과 함께 광주시에 살고 있다. 유 양의 어머니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 진단을 …

해군 상사가 20년 넘게 헌혈하며 모은 헌혈증 100장을 병원에 쾌척한 사연이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으로 잠수함 김좌진함에서 추친기관 담당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조영섭 상사(44). 조 상사는 2일 헌혈증 100장을 경남 창원시 창원한마음병원에 기부했다.…

폭염 속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진 할아버지가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의 도움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 덕분에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받았다. 4일 울산시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38분경 동천 자전거도로 산책로에서 몸이 불편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걸어…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폭염 속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4일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38분께 동천 자전거도로 산책로에서 몸이 불편해 보이는 노인이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 백화점에서 2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당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시민들에게 달려가 지혈을 도운 10대들이 있다. 무차별 흉기 공격이 이뤄지는 두려운 상황에서도 윤도일 군(18)과 음준 군(19)은 침착하게 부상자들의 …

편의점 앞 땡볕에서 고개 숙인 채 앉아있던 중년남성에게 생수를 건넨 여성을 향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늘 천사를 봤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편의점을 운영 중인 30대 후반 자영업자 A씨는 이날 편의점 앞에 쪼그려 앉아있던…

포스코청암재단은 몸을 던져 이웃을 구한 의인 4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해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심용택 씨(42)와 홍시호 씨(67)는 지난 달 12일 강원 동해시 심곡항 인근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를 구했다. 홍 씨가 배를 타고 접근해 갈고리로 차가 더…

저혈당 쇼크로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포도당 사탕을 먹여 의식을 되찾게 한 경찰의 대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금천구의 한 시내버스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발견됐다고 한. 다른 손님이 내려도 가만히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