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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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 의사가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지 30년을 기억하는 자리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 22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1993년 3월 당시 25세였던 청년의사 음태인씨는 소아과 의사인 아버지를 본받아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
![‘23년 자장면 봉사’ 사장님 “외진 군부대 갈 때 더 뿌듯”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0/119838205.2.jpg)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계속 생각나…몸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봉사할 것”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자장면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중국집 대표를 만났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의 자장면을 전달하러 전국 방방곡곡으로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그에게 따로 있을까…

국내 최초로 1대(代)부터 4대에 속한 모든 구성원이 병역 의무를 마친 ‘4대 병역 전문가’가 탄생했다. 병무청은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었다. 고(故) 이광복, 고 박재화, 고 노홍익 가문은 …

출근하던 간호사가 대학병원 셔틀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한양대학교 병원 게시판에는 해당 병원 신속대응팀 이정애 간호사가 지난 4월 10일 오전 출근길 병원 셔틀버스 안에서 갑…

러시아와 중국 관광객의 지갑과 가방을 각각 찾아 돌려준 2명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표창장을 받는다. 서울시는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에서 공항버스 기사 장권순씨와 시민 김복현씨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리무…

출근길 대학병원 셔틀버스 안에서 간호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를 살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한양대병원 게시판에는 지난 4월 10일 오전 이 병원 신속대응팀 이정애 간호사가 병원 셔틀버스 안에서 쓰러진 60대 심장판막 수술 환자에게 심폐소생…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화수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복지장학재단 이사장(64·사진)은 1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이야말로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는 밑거름”이라며 광주문화신협이 11년째 장학사업을 벌이는 …

중학생들이 자치단체에 내민 이색 민원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로 6·25 전쟁에서 공을 세운 미국 장군의 흉상이 들어선다. 15일 경북 칠곡군은 6·25 당시 국토의 90%가 북한군에 점령당한 상황에서 ‘워커 라인(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구한 미 8군 사령관 ‘월턴 해리스…

전신마비 장애를 겪는 지역 주민을 17년째 돕고 있는 예비군부대의 미담 사례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알려졌다. 15일 육군 37사단에 따르면 사단 청주대대 용담탑동대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주민인 황원교(64)씨의 거동을 돕고 있다. 황씨는 1989년 교통사고로 영구사지마비장애…

“불 났어요, 빨리 대피해야 돼요!” 점심시간 학교 옥상에서 발생한 불을 처음 목격하고, 친구들과 선생님을 대피시킨 초등학생 3명이 용감한 어린이상을 받았다. 15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학년 천은우, 김민재, 강윤권군은 점심시간이었던 지난 8일 낮 12시56분쯤 유리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