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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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시민의 생명을 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명 ‘슈퍼걸·슈퍼맨’으로 불리는 신임 경찰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찬을 가졌다. 윤 청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20대 신임경찰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 오찬을 함께 했다. 아울러 현…

울산에서 출근하던 경찰관이 횡단보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10일 ‘꺼져가는 심장을 뛰게 한 그날의 출근길’이라는 제목으로 1분 45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 교통안…

충북 옥천에서 수상스키를 타던 업체 직원과 손님이 물에 빠진 60대 차량 운전자를 구조했다. 9일 옥천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49경 옥천 동이면 조령리 금강휴게소 인근 강변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A 씨(69)가 경계석을 넘어서 강으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

육군 제36보병사단 예하 태백산부대 소속의 한 장교가 길에 쓰러진 70대 노인을 구했다는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영진 중위다. 6일 36사단과 소방에 따르면 전 중위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의 한 회전교차로 옆 인도에 쓰러져 있던 7…

지난달 28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65세 김영위 씨가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부산에 살던 김 씨는 올해 초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18일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

지난 3월 28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김영위씨(65세)가 폐장, 간장, 각막(좌·우)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부산에 살던 김씨는 올해 초 머리를 다친 뒤 치료받다가 3월 18일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뇌사 상태…
![“얘들아, 빵 먹고 싶으면 와서 가져가…눈치보지 말고”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6/118708405.2.jpg)
“얘들아~ 먹고 싶은 빵이 있으면 뭐든 말해줘!”경남 산청읍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 밖 유리창에는 커다란 현수막 하나가 걸려있다. 이 현수막에는 삼촌이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다정한 말투의 글이 빼곡히 적혔다. 빵이 먹고 싶은 날이면 눈치보지 말고 ‘예쁜 카드’만 보여준 뒤 가져가…

충북 충주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의 극단적 선택을 막은 일이 알려졌다. 자동차 사고 관련 전문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5일 ‘다리로 향한 택시 승객과 차마 그냥 돌아오지 못한 택시 기사’라는 제목으로 9분 48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달 26일 오전 12시 …

이름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육군 여부사관의 사연이 공개됐다. 6일 육군 7사단은 육군 제7보병사단(칠성부대) 비룡포병대대에서 복무 중인 김지영 하사가 이 같은 선행을 했다고 밝혔다. 육군 7사단에 따르면 김 하사는 지난 1월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유전자형…

프로축구 간판스타 전북 현대 모터스의 최철순 선수(36)가 전북 부안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최 선수는 고향사랑 기부금 최고액을 기부한데 이어, 1일에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포항전을 찾은 팬들에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