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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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최근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와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효주는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달 서울 명동에서 열린 JTS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

대한적십자사는 임대환 씨(사진)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의 회원이 됐다고 4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30년 넘게 관세직 공무원으로 재직 후 퇴직한 임 씨는 학창 시절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으…

고려대 안암병원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보험중개 대표이사(사진)가 지난달 26일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백 대표이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중증·응급환자와 …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청년이 이후 노부부의 영화 포인트 적립으로 CGV VIP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방송인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출산 후 급성 산후출혈로 사경을 헤맬 때 목숨을 구한 119 구급대원들을 찾아 오열했다. 서울아산병원의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쌍둥이 출산 시 위험도가 높아지는 자궁이완증 등 산후출혈의 원인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룬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애를 먹고 있던 노부부에게 베푼 작은 친절이 뜻밖의 보답으로 돌아왔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CGV 키오스크 발권기 앞에서 헤매고 있는 노부부를 도와드린 이후”에 대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A 씨는 영화를 보기 위해 CGV를 찾았다가 키…

한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20㎏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0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쌀로 축하를 받기로 했고, 하객들도 그 뜻에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점심시간 무렵.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방문했다. 잠깐 주위를 살피던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꺼낸 흰 봉투를 직원에게 건넸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사라졌다.이 남성이 건넨 봉투에는 현금 35만 원이 들어있었다. 모두 1만 원권 지폐…

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여수 낭도 일원에서 개최한 ‘기부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은 낭도대교와 둔병대교를 잇는 총 10km 코스를 달리며 여수 섬과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사재로 최대 30억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정 회장은 1일 협회를 통해 “한국이 32강에 오르면 10억 원, 16강에 진출하면 20억 원, 8강 진입에 성공하면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