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익명으로 매년 라면을 기부해온 ‘안동라면할머니’가 올해도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해 추운 겨울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 천사 ‘안동라면할머니’는 안동시청에 라면 100박스을 기부했다. 할머니는 라면 회사를 통해 기부 의사를 전했고, 라…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69년 한평생을 이름, 나이, 주소도 없이 살았다.”2021년 9월 절도 피의자로 검거된 한 남성은 69년간 ‘없는 사람’으로 살아왔다고 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열살 무렵 어머니와 헤어져 보육원에서 자란 그는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無籍者)’…

60대 어르신이 27년간 가스통에 모아온 동전들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는 60대 후반 어르신 한 분이 20㎏용 LPG(액화석유가스) 가스통을 들고 나타났다. 가스통에는 일(一)자 형태 구멍이 있었고 어르…
![‘3000원 김치찌개’ 끓이는 신부님…“밥 굶지 말아요”[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3/117424901.1.jpg)
북한산에 둘러싸인 정릉시장 한구석, 인상 좋은 동네 아저씨가 매일 밥을 듬뿍 퍼주는 식당이 있다. 메뉴는 김치찌개 하나다. 단돈 3000원. 누군가는 ‘이 가격으로 남는 게 있나’며 우려를 표하지만, 아저씨는 청년들이 배부르게 먹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배고픈 청년들을 위…

다리를 다친 어린이가 아랫집 이웃에 양해를 구하는 쪽지를 남겨 누리꾼들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층 사는 아이가 붙인 쪽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쪽지에서 3층에 사는 13세 지민이라고 밝힌 아이는 “제가 학교에서…

폐지를 정리하고 있던 노인을 도와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육군 병사가 사단장 표창을 받는다. 육군은 미담의 주인공인 이석규 병장(22)에게 11일 사단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병장은 현재 세종시에 위치한 32사단 98여단 기동중…

폐지를 정리하고 있던 노인을 도와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육군 병사가 사단장 표창을 받는다. 육군은 미담의 주인공인 이석규 병장(22)에게 11일 사단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병장은 현재 세종시에 위치한 32사단 98여단…

늦은밤 세종시 국도에서 달리던 테슬라 전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창문을 깨부수고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장에 있던 시민이 당시 상황과 구조했던 뒷 이야기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복통을 호소하다가 쓰러져 뇌사 상태가 된 여섯 살 소년이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제주 제주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송세윤 군(6)이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생을 마감했다고 …

충북 보은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3년째 나눔 실천을 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한 익명의 기부자가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 김 14상자(140봉)를 놓고 갔다. 김 상자에 ‘좋은 곳에 쓰십시오’란 글만 남겼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20년 추석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