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는 왜 선의에만 기대왔나”…김현훈 회장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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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극심한 요즘, 아들 2명을 둔 부부가 층간소음을 사과하며 아랫집에 깜짝 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퇴근 후 집에 와보니…뭐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층간소음으로 불편하게 사는 분들 많을 거…

“차량에 불길이 치솟을 때 솔직히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차량에 사람이 있는 줄 아는데 어떻게 모른 척합니까?” 16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은 시민 한태양 씨(23)와 신유익 씨(26·여)는 전날 긴박했던 구조상황을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은 광주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영화를…

지구대 앞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 2명이 ‘하트세이버’ 인증패를 받았다. 제주소방서는 급성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삼양지구대 소속 강민욱 경장과 고희정 순경에게 하트세이버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

소방관 연인이 비번날 마트를 방문했다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다. 11일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세종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박용범 소방교는 지난 9일 여자친구와 나성동 소재의 한 마트에 방문했다가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박 소방교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택시까지 빼앗아 달아난 60대가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10여 분만에 체포됐다. 1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시11분쯤 “취한 승객이 폭행 후 택시를 빼앗아 도망갔다”는 택시기사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번호와 도주방향을 확보한…

20대 간호사가 밤샘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다가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창원파티마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전 7시 54분경 야간 근무를 마치고 병원을 나서던 간호사 이제경 씨(26)는 건물 밖에서 심정지로 의…

경남지역에 재난 등 이슈가 있을 때 마다 기부를 해온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이번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부금을 내놓았다. 이 기부천사가 지난 6년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누적 성금은 4억9900만원이다. 7일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한 익…

야산에서 넘어진 등산객의 구조 요청을 받은 119수보대원이 ‘W3W’ 기능을 활용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산악사고는 ‘산 명칭’과 ‘국가지점번호’가 없는 곳에서 발생해 구조대상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

딸이 납치됐다는 소식에 현금 1000만원을 들고 집을 나선 고령의 할머니가 한 택시 기사의 기지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면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사는 40년 베테랑 개인택시 기사 김영도씨(66)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시쯤 단성면에서 단양읍…
![‘팬 빈소 방문’ LG 오지환, 숨겨져 있던 인성의 조각들 [이헌재의 B급 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293543.1.jpg)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32)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세상을 떠난 팬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사실은 오지환의 아내 김영은 씨(33)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인스타에 따르면 고인의 지인 한 사람이 김 씨에게 “오지환의 열렬 팬이었던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