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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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에 올해도 어김없이 익명의 꼬마 기부천사가 등장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출근시간 무렵 봉성면사무소 현관 앞에 선물꾸러미가 놓여 있었다. 이 선물은 한 어린이가 아침 일찍 면사무소를 방문해 몰래 놓고 간 것이다. 선물꾸러미 안에는 마스크, 라면, 양말, 돼지…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귤을 판매한 초등학생 형제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 형제는 엄마의 생신을 앞두고 선물을 사기 위해 집에 있던 귤을 가지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트위터리안은 “초등학교 6학년, 4학년 형제 둘이 귤을 팔고 있었다. 지나쳤다가 너무 귀여워서…

김밥 장사를 하며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92) 할머니가 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를 열고 국내외 14개 기부·나눔단체의 관계자는 물론 박 할머니와 같은 기부자 등 22명…

“화재 진압을 해주고 바람처럼 사라진 슈퍼맨을 칭찬합니다.” 지난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감사의 글이다. 이를 알린 시민은 지난 7일 경기 안양시 박달동 한 물류센터 인근 도로상에서 발생한 화재 승용차에 타고 있던 부부라고 자신…

신호대기 중이었던 한 택시기사가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아이를 심폐소생술을 해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구급대가 빠른 시간 내 도착하지 않자 택시기사는 직접 아이와 아이의 엄마를 인근 병원응급실까지 데려다줬다고 한다.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후두암으로 인해 대화가 불가능한 119신고자가 말없이 수화기만 두드리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구급대를 출동시켜 신고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시킨 소방관이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4시 18분경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소속 김현근 소방장은 아무런 …

지병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신고자가 수화기를 두드리는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구급대를 출동시킨 경기도 소방관이 소방청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소속 김형근 소방장은 지난 4월 13일 오전 4시18분께 아무런 말 없이 수화기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작은 정성이니 좋은 곳에 써주세요.”18일 오전 6시쯤 강원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직원들은 지구대 문 앞에 놓인 의문의 검정색 비닐봉지를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비닐봉지 안에 5만원권과 1만원권, 5000원권 등이 섞인 돈다발이 들어있었기 때문. 이를 세어보니 총 205만원.비닐봉지…

어려운 형편의 인재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10여 년간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쾌척한 80대 할머니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쌍촌동 주민인 김순덕(81) 할머니가 최근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깜짝 기부했다. 김 할머니는 과거 학업에 대한…

버스에서 잠든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하던 60대 남성을 붙잡은 고등학생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17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달 초 버스 내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고교생 A 군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