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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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드네요.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비지스의 홀리데이’ 틀어주세요.”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청취자를 극적으로 구해낸 라디오 피디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지난 8일 오후 10시16분 황금산 피디가 진행하던 대전교통방송 생방송 중 한 청취…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국의 결식우려아동 1만 명에게 10억 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30개사가 모은 제품들이 담겨 있다. 핸드워시, 마스크, 동화책 등 아동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단독]“코로나 나아서 너무 기뻐” 아이들은 서로 보듬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5/104767522.1.jpg)
“병원에 오래 있느라 고생했어. 너희가 다시 와서 우린 너무 기뻐!” 지난해 11월 24일 아침 강원 홍천군 오안초등학교. 당시 학교 현관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삐뚤빼뚤 서툰 글씨와 그림이었지만 정성만은 가득했다. 그 근처에서 6학년 학생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갇혀있는 어르신들이 안타까워서 전담 치료 병원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광주에 있는 한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년층을 위한 전담병원을 자청하고 나섰다. …

“빈손으로 나고 자랐으니 갈 때도 빈손으로 가야죠.” 평생 농사를 지었던 노부부가 자신들의 모든 재산을 대학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병천(79) 김정숙 씨(80) 부부는 올해 초 자신들이 소유한 아파트와 상가 건물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한 뒤 최근 이 약속을 지켰다. 동국…

“지난해 저로 인해 소동이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소년소녀가장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전북 전주시에서 21년째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상자에 거액을 담아 기부…

의도하지 않은 해외입양으로 이별을 해야 했던 모녀가 경찰의 협력 및 추적 끝에 무려 46년 만에 화상전화를 통해 상봉했다. 29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46년 전 모친과 헤어져 네덜란드로 입양된 한인 주모(50)씨와 그의 어머니 이모(71)…

이름도 나이도 모른다. 그렇다고 얼굴을 아는 것도, 직업을 아는 것도 아니다. 매년 성탄절을 전후로 펼쳐온 선행에 그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만 추정할 뿐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이 선행의 주인공을 ‘얼굴 없는 천사’로 불렀다. 그리고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에도 어김…

경기 수원시 소재 중견기업 A사는 최근 사무직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생산라인 전체가 멈추는 셧다운은 피했지만 사무직 직원 6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A사 내부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불안보다 ‘안도감’을 …

궂은 날씨 속에 음식을 배달하던 라이더가 넘어지면서 음식이 엉망이 됐음에도 따뜻한 한마디를 건넨 고객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달 중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 옴’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비오는 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