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지난달 광주에 있는 어등대교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붙잡아 구해냈다. 회사원 김래준 씨(46)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 41분경 광주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어등대교를 자동차로 지나가다 깜짝 놀라 차를 세웠다. 한 여성이 다리 위에 걸터…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온정을 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80)와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이 열사의 모교인 광주진흥고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30일 광주진흥고에 따르면 최근 배 여사와 기념사업회가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맡겼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수년 전에 개인 후원자가 …

“힘든 시기에 저희 지역을 너무 잘 지켜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지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방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쓰이길 바랍니다.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소방관 예우가 사회적·경제적으로 격상되길 바래여!! 건강 잘 챙기세여.♡♡♡” 전남 광양소방서에 익명의 기부자…

방송인 서장훈이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14살 소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지난 11일 예체능 특기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는 ‘이뤄, 드림’(DREAM) 캠페인을 론칭하고, 어려운 가정상황 때문에 탁구…
“그림자 아이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유아용 화장품회사를 운영하는 한 사업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림자 아이들(미등록 이주 아동)’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아동복지시설 ‘아이들 세상 함박웃음’에 따르면…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7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0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시도회 사무처와 회원사 임직원 170명이 연탄 배달에 나서는 등 취약계층 가구에 총 1만2000여 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료계가 힘든 시기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80대 사업가가 자신의 모교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의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억 원을 내놓았다. 고려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58학번인 유휘성 씨(82)는 이전까지도 고려…

“하나 둘 셋. 으라차차.” 교통사고로 1t 트럭에 깔려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힘을 모아 극적으로 구해냈다. 13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경 달서구 월배차량기지 인근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해 큰길로 진입하던 1t 트럭과 큰길에서 같은 방향으로…

부산의 한 호텔 연회장에서 현수막을 설치하다 추락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손현승 씨(39)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손 씨가 12일 심장과 좌·우 신장을 환자 3명에게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손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