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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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고 누나까지 떠나보낸 20대 청년이 극단적인 글을 올렸다가, 수천 명의 누리꾼들이 보낸 응원과 신고로 구조됐다. 청년은 경찰과 상담 후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A 씨(27)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 오늘 보러 가겠다. 올…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 용사의 후손 가정이 한국전쟁 참전 후 7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난과 질병의 고통 속에 놓여 있다. 한국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피를 나눈 형제’들의 헌신이 잊힌 채, 그 후손들은 여전히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내일을 위해 우리 사회의 꾸준한 관…

보육시설에서 자란 이상우 씨(25)는 19세가 되던 2019년 시설을 퇴소했다. 갑자기 혼자가 된 이 씨는 주택 보증금 마련,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 활용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주변에 한 명도 없었다.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 씨는 엄청난 심적 고…

보육시설에서 자란 이상우 씨(25)는 19세가 되던 2019년 시설을 퇴소했다. 갑자기 혼자가 된 이 씨는 주택 보증금 마련,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 활용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주변에 한 명도 없었다.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 씨는 엄청난 심적 고…

지난달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트럭 돌진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청년이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문영인 씨(23)가 뇌사 장기기증(심장, 폐장, 간장)으로 세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관리사무소장을 위한 모금 운동이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 SK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는 이달 1~8일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퇴직한 조강우 경비반장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진…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경비반장을 위한 모금 운동이 주민들의 주도로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광안 SK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는 지난 1일~8일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퇴직, 지금은 고인이 된 조강우 경비반장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진…

14년째 이웃을 돕고 있는 익산의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가 올해도 성금 365만 원을 전했다. 작은 정성을 꾸준히 이어온 그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2026 경찰 몸짱 달력’이 판매를 시작했다. 새벽 4시 훈련을 이어온 최하용 순경의 도전기가 SNS에서 주목받으며 달력의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노피가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운영했다. AI 숨건강 체험과 전문의 강의가 결합돼 만족도 9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