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는 왜 선의에만 기대왔나”…김현훈 회장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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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홍천군 한 빌라 화재 시 헬멧이 녹는 화염 속에서 3세 남아를 구조한 춘천소방서 박동천 소방장이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이날 시상식에서 박 소방장은 상금 200만원과 부부동반 해외연수(베트남) 특전을 제공받는다.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사회적 책임 다하는 앤젤리나 졸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9/03/97259249.1.jpg)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여배우가 서울 거리를 한가롭게 거니는 모습이 흔한 장면은 아니겠죠. 지난달 18일 인천공항에 앤젤리나 졸리(44·사진)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경호원도 없이 서울 거리 곳곳을 활보했습니다. 유명 백화점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입하는 등 쇼핑을 즐기고 삼청동 고깃…

한 독지가가 임야 약 1만평을 전남 신안군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최근 신안군에 연락해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 숲 가꾸기 사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면서 “장산면에 있는 본인 소유의 임야…

전북 임실 출신의 영화배우 고 장진영씨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나눔의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장씨의 아버지 장길남(84) 계암장학회 이사장(삼화화학 대표이사)은 30일 임실군청을 찾아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에게 장학금 1억…

“이웃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28일 대전 유성구의 ‘헌혈의 집 노은역 센터’. 안상기 공군 소령(43·학사 106기)은 간이침대에 누워 헌혈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안 소령은 이날 200번째 헌혈을 했다. 헌혈 후에는 아내 오윤경 씨와 함께 그동안 모…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여민철 씨(23·계명대 사회체육학과 1학년 휴학)는 인생의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니체의 명언을 빌려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어릴 때 중증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병으로 생사의 순간을 넘나들었다.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야구 인생만 50년, 야구팀 유니폼을 벗으면 죽는 줄 알았다. 프로야구 1호 홈런, 최초의 타격 3관왕(타율, 홈런, 타점), 최초 100홈런(1986년) 등 전설적인 기록을 써내려 간 포수 출신 타격왕…. 26일 오후 외교부 아세안국 초청강연으로 국민외교센터를 찾은 이만수 헐크파…
![[프리미엄뷰]외딴 섬마을에 노년 바친 84세의 ‘청산도 슈바이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26/97128969.1.jpg)
청보리와 유채꽃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돌담길 사이로 남루한 행색의 세 남녀가 어깨춤을 춘다. 신비로운 풍경을 뒤로하고 아득하게 멀어지니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영화 ‘서편제’의 한 장면이다. 많은 영화팬들이 손꼽는 이 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청산도’다. 전남 완도군에 속한 청산도는 …
18일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9편 보잉 777-200 항공기 안에서 오후 5시 50분경 비명 소리가 퍼졌다. 기내 중간 좌석에 앉은 일본인 어린이 승객 A 양(12)이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목을 부여잡자 옆에 앉은 부모가 도움을 요청한…

지난해 10월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됐다가 대한민국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구조됐던 한 일가족이 공군에 감사편지와 위문품을 보냈다. 22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한 일가족이 보낸 위문품과 감사편지 3통이 부대에 도착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