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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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육아휴직 중이던 40대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병행 영암소방서 영암119안전센터 소방장(41·사진)은 지난달 29일 낮 12시 30분경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왕복 6차선 도로를 승용차로 지나던 중 앞서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종규 작가가 모교 후배들을 위한 7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조성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계명대 극재미술관은 지난달 19∼30일 미술대 회화과 동문인 박 작가의 특별초대전 ‘노이즈의 예술(The Art of Noise)’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

육아휴직 중이던 40대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병행 영암소방서 영암119안전센터 소방장(41)은 지난달 29일 낮 12시 30분경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왕복 6차선 도로를 승용차로 지나던 중 앞서가던 1t…

트와이스 다현이 생일을 기념해 백혈병 환우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생일을 맞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휴대폰 없이 집을 나가 대로변을 배회하던 90대 치매 노인이 퇴근길에도 수색을 포기하지 않은 경찰관의 집념 덕분에 구조됐다. 고령의 치매 환자가 목적지 없이 장시간 보행할 경우 급격한 탈수 증상과 신체 대사 기능 저하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퇴근길까지 이어진 경찰의 추적…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아픈 자녀를 둔 가장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2000원대에 판매했다. 그는 사실상 무상으로 차량을 넘기면서도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까지 선물했다. 차량을 받은 가족은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너무 좋은 것들만 가득 받아 갔다”고 후일담…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1일 장소민 양(1·사진)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간과 신장, 소장을 3명에게 기증했다. 지난해 7월 2.5kg의 작은 체구로 태어난 장 양은 9개월 차에도 몸무게가 …

“네 살 아이가 뛰다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인 ‘볼라드’에 부딪혀 엄청 아파했어요. 보행자나 자전거가 부딪혔을 때는 충격을 흡수하고, 차량이 충돌했을 때는 충분히 지지할 수 있는 볼라드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상원 로드원 대표(40)는 “치킨의 ‘겉바속촉’처럼 약해야 할 때는 약…

서울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14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여행사 노랑풍선이 제공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했으며, 현장에서는 삼일PwC 임직원들과 함께 문화 체험을 했다. 점심은 본도시락이 마련한 도시락을 먹었다. 사회…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1일 장소민 양(1·사진)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간과 신장, 소장을 3명에게 기증했다. 지난해 7월 2.5kg의 작은 체구로 태어난 장 양은 9개월 차에도 몸무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