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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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故장영희교수 조의금-인세 등 모은 5억 서강대 기부… 유족 “고인의 뜻” 《“바다가 갈라져 땅이 되고 몇백만분의
치매에 걸린 노인이 버스 안에서 실수로 갑작스럽게 본 용변을 깔끔하게 치워준 버스운전사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
익명의 독지가 ‘장학금 기부’ 쪽지 담겨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담양군 행정과 사무실에 난데없는 거액의 ‘
‘서울 디딤돌’ 복지사업 참여 가게 1000곳 돌파 홀로 사는 어르신 두 명에게 매달 무료로 머리를 깎아주는 미용
실향민 이명교 씨 高大에 10억“이공계 인재육성에 쓰이길” “장차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 이공계 인재를 양성
고려대 이해황 씨 출판계약금 기부형편 어려운 학생에 수험서 지원도 “기부는 일종의 ‘세금’이라고 생각해요. 보
■ 30여년전 한국서 美평화봉사단원 활동 버너뎃 레버씨 “환자들 주는 음식 흔쾌히 먹어… 한국인보다 더
광주 고3수험생 김대현군, 부친에 간 일부 기증 고3 수험생이 간경화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 오후 1시부터 소위 '준법투쟁'을 벌이고 있으나 오후 3시 현재까
상습절도 소년범, 책 선물해준 女검사에 감사편지 “‘위’(책 ‘배려’의 주인공)의 변화를 확인하고 느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