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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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봉고(승합)차를 갖고 있어 정부의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적은 편지를 이명박
영남대 교수 13명 3억원 장학금 계명대 9명도 1억800만원 약정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내
성인 1001명 조사… “기부 경험있다” 54% 80% “연예인 기부, 일반인에 긍정적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자
60대 ‘광명의 빛’ 주고 떠나 올해 첫 각막 기증자가 나타나 광명의 빛을 주고 저세상으로 떠났다. 사랑의 장기
“어려운 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더욱 잘 헤아리는 것 아닐까요?” 광주에서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편인 북구
한국야쿠르트가 20일 설을 앞두고 소외된 노인 2500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문 씨 도움 받은 해남 ‘땅끝 공부방’ 아이들 뜻깊은 35만8670원 전달 오갈곳 없던 때 문씨 3억 기부로 보금자리 마련
문씨 도움받은 ‘땅끝 공부방’ 아이들 사랑의 성금 전달 9일 오후 광주 남구 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 사무
영남대 로스쿨 교수진 장학금 대구 교사 2명도 난치병 성금 교수와 교사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과 성금을 흔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