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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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경제 한파 속에 노인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 강릉시 노암동 김옥환(81) 할머니는 2일 오후
40대 회사원 인터넷보고 300만원 내놔 중국 범죄조직에 잡힌 탈북여성 구해내 지난해 4월 탈북자들이 주로 글을
엄순녀 씨, 남편 뜻따라 12억대 땅 경기도에 기부 “평생 번 돈이지만 생계유지를 위한 돈 외에는 내 것이 아니다.
■ 사회봉사명령으로 봉사 눈뜬 김춘호씨 8개월 넘게 도피중 붙잡혀 노인복지관 넘겨져 “불효 막심” 깨닫고 의무
▼“情담긴 포근한 솜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포근한 솜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조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익명의 기부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
‘美 전투기 추락’ 비극 재미동포 윤동윤 씨 “아내 뜻 따라… 후원금 전액 韓-美에 기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한상공회의소의 김상열 상근부회장 등 임직원 30여 명은 17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 23명은 17일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강료, TV·라디오 출연료, 원고료 등 취임 이후 모아온 봉급 이외의 수입 6100여만 원 전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