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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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전북 익산시 환경미화원들이 푼돈을 모아 장학금으로 내놨다. 익산지역 쓰레기 청소를 맡은 (유)금강공사 환경미화
소액 개인기부 불황 속 오히려 증가 아이의 돌잔치 비용을 아껴 자선단체에 기부한 30대 아빠, 송년회 비용을 줄
■ ‘큰손’ 후원 줄었지만 소액 후원은 증가 “나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 위해…” 돌잔치 비용
바다 건너 기아어린이 돕는 생활보호대상자 2인 ● 지체장애 2급 조영미씨 생활비 30만원에서 매달 10% 뚝 떼어
뇌출혈로 쓰러진 중학교 교사가 환자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서울 성
지극한 효심으로 몸이 불편한 부모를 돌보면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심청이 같은 효녀들. 가천문화재단은 최근 제1
발걸음이 분주한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앞을 지나다 보면 귀를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에 한 번쯤 고개를 돌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의 ‘기적’… 저체온증 사망 60% 감소 털실-바늘 세트 구매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사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최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이중한(44·사